장용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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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 들풀(野草)  장용길(張用吉) 작가 

 

1962년 경북 영일 출생

 

 

 


  장용길作.고운꿈.10호P.oil on canvas.2010

 

   개인 소장.  * 정숙님 소장

 

 


 장용길作.사랑 예감. 6호F. oil on canvas. 2010   개인 소장( *  정숙님 소장)

 

 장용길作. 사랑의 편지.10호F.oil on canvas.2010      작가 소장

 

 

 


장용길作.사모.15호P.oil on canvas.2010

 

 

 

 


장용길作.사랑의 향기.15호P.oil on canvas.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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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선물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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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길作.당신이 있기에.10호S.oil on canvas.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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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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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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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전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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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길作. 사랑의 편지.10호F.oil on canvas.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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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용길作. 나의 사랑. 2호.oil on canvas.2010

 

 

 

장용길의 그림에서 우리 시대의 사람들은 우선 다정다감 하다. 
마치 나의 과거의 모습이나 친구의 모습 같기도 하고

내 가족의 모습을 보는 듯도 하다. 

우리시대의 생활 이야기들을 재미있는 예술적 시각으로 형상화 시키고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생활의 한 단면이 예리하고 날카롭게 포착되어

 자신의 내면으로부터 진지하게 곰삭은 듯 다양하게 표현되므로

우리들의 관심을 끄는 것이다.


이처럼 미적 가치가 내면으로부터 진지하게 추구 되었기에

그의 형상들은 미적인 면으로만 머물지 않고 
인간 본연의 모습과 향기를 담아낸다.


각박함과 스트레스로 마음의 고향을 그리는 현대인들을 포근하게 
달래줄 수 있는 게 장용길의 휴머니즘적인 그림인 것이다. 


 

 

캔버스에 유화물감으로 중첩되게 채색하여 질박한 느낌속에

선묘 형식의 구성과 단순한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유성의 선염법을 사용하여 유화의 딱딱함을 부드럽게 화면을 처리 하였다.


유화의 거칠은 마티에르 바탕에 겹겹히 중첩되게 채색하여

그 질감이 한국성의 이미지릉 연출하였다. 
단순한 인물을  동화적 구성으로 표현 하였으며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함축 시켰다.


  

 

 

소나기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11 
장용길(제2회 인터넷 미술대전 최우수상 수상) 

 



 


사춘기 *10P(41cm x 53cm) 캔버스에 유채 2011 
장용길(제2회 인터넷 미술대전 최우수상 수상) 

 

 

 


약속 *10P(41cm x 53cm) 캔버스에 유채 2011 
장용길(제2회 인터넷 미술대전 최우수상 수상) 





 

친구의 선물 *10P(41cm x 53cm) 캔버스에 유채 2011 
장용길(제2회 인터넷 미술대전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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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시詩

 

 

 

 


       장용길 작. 나의사랑.

 

 

 

  장용길作.사랑의 꿈.20호P.oil on canvas.2010

 

 

 

 

장용길作.행복의 정원.15호F.oil on canvas.2010

 

 

 

 


 

 

미세하게 보이는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그 존재의 의미가 있고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마음은 한결같이 푸근하다.

우리는 자연에서 배우고 자연에서 휴식을 취하고,자연에서 힘을 얻는다.

들판의 나무,물,공기,풀 한포기 .... 다 소중한 존재다. 
 


  장 용길 作 - 들길 / 20호 /oil on canvas/2008
 
    <   작품 설명>
그리운 고향 내음을 맡는듯한 시골의 한가로운 풍경이다. 
도시를 벗어나면 흔히 볼수 있는 한국의 풍경이다. 
들길을 걷다보면 벼도 보이고 들풀,들꽃도 보인다. 

연두빛 들길은 내가 가는 길, 내가 살아 온길, 내가 가고 싶은 길속에

 연두빛 사랑의 노래가 추억속에 숨어 있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름모를 풀들, 풀벌레소리, 정겨운 풍경이다. 
연두빛 향기가 화면에 싱그럽게 퍼져있다. 

내가 그리는 풍경은 대체로 평원법 구도를 사용하고 있다.

평원법이란 감상자가 풍경안에 서서 볼 수 있는 시점을 이야기 한다. 
사람이 걸어 가거나 바위에 앉아서 볼 수 있는 풍경를 이야기 한다. 

재료는 캔파스에 유화 물감으로 중첩되게 채색하고, 유화의 딱딱한 맛을 없애기 위해 
기름으로 묽게 덧 채색하여 풍경의 부드러운 맛을 최대한 살린 작품이다. 

풍경화의 백미는 내가 그 풍경속에 들어가고 싶고 그 속에 거닐고 싶고, 
가슴 속 잊혀지지 않는 풍경이다. 

자연의 아름다운 느낌을 나의 가슴 속으로 해석하여 
한국의 푸근한 서정미가 넘치는 풍경화를 그리고 싶은 마음이다. 



  장 용길作 /꽃길을 걸으며/20호 F /oil on canvas/2008

 

 

 

 


   장  용길作 . 여름 일기 . 10호F. oil on canvas. 2008
 

 



 장 용길作 / 사랑의 속삭임/20호P/ oil on canvas/  2008

 

 장 용길作/ 푸르른 날의 추억/10호F/oil on canvas/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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