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여유로움

금수강산 0 3,820 2011.01.03 00:13

여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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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게질하는 양치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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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돌보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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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를 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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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를 하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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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굽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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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1814.10.4~1875.1.20] P.들라로슈의 제자가 되었다.
루브르미술관에서 푸생, 르냉, 샤르댕 등의 영향을 받았으나,
도미에의 작품에서 결정적인 영향을 받았다.
1848년 살롱에 출품한 《곡식을 키질하는 사람》(루브르미술관 소장)은 그 후
농민생활을 그리는 최초의 계기가 되었다.

1849년 파리 교외의 바르비종으로 이사하여, 농사를 지으면서 대지와 맺어져 있는 농민생활의 모습과 주변의 자연풍경을 그렸다.
이 시절에 T.루소, C.코로 등과 친교를 맺고,
빈곤과 싸우면서 진지한 태도로 농민생활에서 취재한 일련의 작품을 제작하여

독특한 시적(詩的) 정감과 우수에 찬 분위기가 감도는 작풍을 확립,

바르비종파(派)의 대표적 화가가 되었다. 그러나 다른 바르비종파 화가들과는

달리 풍경보다는 오히려 농민생활을 더 많이 그렸다.
그런 가운데
어딘지 모르게 풍기는 종교적 정감이 감도는 서정성으로
친애감을 자아내고
오늘날까지 유럽 회화사상 유명한 화가 중 한 사람으로 추앙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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