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염영숙동문님의모친상

reporter 4 6,102 2005.09.24 18:31
          *    삼가 명복을 빕니다.  *

      염영숙(68식영과)동문님의 모친상 장례예식에

      동문님들께서 참석하시어 염동문님의슬픔을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일시 : 9월25일 일요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중앙장의사    136-25  41Ave  Flushing N.Y.

                        Tel  : (718) 353-2424


    *  뉴욕동문회원님들에게 연락이 닿지않아서 숙명 home page에
          올립니다.

Comments

박 방자 2005.09.26 00:54
  사랑하는 동문님과 모든 가족들에 가정위에 모친을 여윈 슬픔에 함께 저도 동참하오며 삼가 고인에 명복을 진심으로 비옵니다. 세상에 고통을 다 멀리하시고 평온한 곳에서 주님과 함께 계시리라 믿음니다.
언젠가는 우리들과 꼭 함께 만나시리라 맏고요.....
동문님! 부디 속한 시간에 기쁨을 찾도록 노력하시길 기원하오며...
동문님을 사랑하는 박 방자 선배 드림.
reporter 2005.09.26 20:01
  동문 몇명이 참석하여 고인의 명복을 빌고 염 동문을 위로하였읍니다.슬픔을 잊는데에 시간이 걸리겠지요
절절하고 애틋한 친정어머니의 좋은 기억을 가슴속에 남기며,기쁨을 찿는데에 그리 오래 걸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무심이 2005.10.16 16:31
 
영숙님~
이제 어머님은 고통에서 벗어나시어 자유롭게 되시었습니다.
바쁜중에도 어머님을 위하는 효성을 보았습니다.
너무 슬퍼마시고 이번 시월 모임에서
어머님을 추억합시다. 어머니는 영원히 마음속에 살아 계십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귀염동이 재연 2005.11.13 01:44
  저도 못가뵈서 죄송합니다. 아무것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고통없는 세상에서 편안히 계시리라 저는 항상 그리 생각하려 노력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