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못했던 대뉴욕지구 파티 날자가 결정 되었슴을 알려드립니다

무심이 5 6,006 2005.08.17 16:08
2004년 미루었던 파티가 뉴져지 지역의 동문도 많이

참석하시자는 뜻에서 대원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조성래동문님의 수고로 10월과 11월중에서

아무래도 10월 보다는 11월이 좋을것 같아서 11월6일 2005년 일요일

교회에서 끝나시는대로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로 정했습니다.

이번 25일 금강산 모임에 나오시는 동문님께서는

미리 회비 준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일년에 한번이라도 동문끼리 만날수 있었으면 합니다.

주위의 동문님과 한테이블씩 맡아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모임을 알려드리고 자세한 내용은 곧 알려드리겠습니다.

뜨거웠던 여름 잘 마무리 하시고 이 가을엔 모든 동문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Comments

reporter 2005.08.19 11:16
  홍전자회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뉴욕,뉴저지에 사시는 우리 동문님들,11월6일  일요일 5시 뉴저지 대원에서 있을 예정인 숙명 동문 만남의 파티에 모두들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고, 동문회를 더욱 활성화 시켜 주시기를 바라오며,못 만났던 선,후배 또는 동기친구들을 만나 미국에서의 생활의 즐거움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
감 초 2005.08.21 17:34
  제가 근방에 살고있다면 훌쩍 뛰어서라도 뉴욕동문 모임에 참석하여 그옛날 학창시절에 얘기들과 선,후배,동기님들에 대화속에 푹 빠지는 시간을 갖을텐데...
여러 동문님들!!!  주위에 동문님들 많으신것도 하나에 큰 복임니다. 서로를 위하고, 용기도주고,활짝열린 마음으로 매사 일들을 상의하고, 그리고 선배님께는 슬쩍 등도비벼보고....후배님들께는 등도 쓰다듬어 주시고요... 얼마나 좋은 기회임니까? 만나고 싶네요...건강식으로 맛있게 드시고, 재미있고 보람된 만남되시길......회장님 과 회원진들께서는 또 수고하시겠음니다. 건강들 하십시요....
무심이 2005.08.22 00:16
  오늘 박정은 동문님 참가비 미리 받았습니다..^^*
모퉁이 돌 2005.08.23 23:25
  미리 참가신청과 참가비들을 속속히 하시고 일하는 분들에 어려움을 서로 배려해가면서 만남은 정말기쁘겠지요.
다음엔 사진도 올려주시면 먼곳에서 얼굴을 볼수있지요.
박 방자 2005.08.25 00:24
  뉴욕지부 동문님들 목요일 만남시간 재미있게 보내셨나요?  동무님들중에 잠시 그곳을 떠나시는 분이 계신가요?? 많이 섭섭하시겠지만 5월 한국에서 또 만날것이니까 위로하셔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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