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세미로 박박씻은 질그릇에 담긴 된장찌게를 그림으로 실컷 맛 보았읍니다. 무심이 님 이름을 처음 홈페지에서 만났을때 "이분은 좀 다른분 같다" 라는 친근감이 지금도 계속합니다. 된장찌개 냄새가 물씬 물씬하며.... 제가 지금 노래 가락에 마추워 집에있는 장고 로 "설 장고" 리듬을 살살 쳐 봅니다. 멋있네요. 고전 무용 "한삼춤/선녀춤,굿거리 등등 " 그 옛날 나의 모습도 그려보고 특히 대학시절에 창고를 베우고 싶어 "국악원" 에가서 기웃등했는데 너무나 비싸서 포기했엇지만 이제 기회가있어 열심히 하니까이젠 장구채가 제법 잘 돌아갑니다. 2009년 엔 "장고 춤 팀"에 저도 끼어 주세요.무용 선생님께 Back,?Back? & 홈페지에 교육 속도를 올려주시면 제가 할수있을꺼예요. 덩덩 쿵따쿵/ 덩덩 따 쿵 딱 등등..아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