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 Senior Center 에서...

박방자 0 5,039 2007.02.20 09:21
자원 봉사에 관심을 갖고 찾아간 곳이였고 우리 자신들도 언젠가는 서야할곳같아서 찾아간 곳임니다.55세이상의 자격?자로써 뫃이는 아름다운 빌딩인데 그들을 위하여 많은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어 서로들위로하고 도와주고 게임도하고 좋은 소식나누고 초빙강사도 모시어 현실을 듣고, 맛있는 음식도 나누고요. 맛있게 튀김만두를들고 후배와함께 인생살이 견학도시킬겸  우리도 처음등록(1년회비 $20)하고 점심을 함께했음니다, 초빙강사는 지역 경찰서장으로써 비상시 노인들이 어떤 준비와 연결을해서 도움을받느냐? 지역에 불편한점이무엇이냐 등등인데.... 노인중에 비상 전화를했을때 5분안에 신속하게 4 경찰이도착해서 모든 필요성을 주더라는 얘기를들었을때 저는 생가했음니다. 소문에의하면 어느 도시에서는 비상시 몇시간을 기다려도 출동이없어 가슴 조인다고 들었음니다. 이유가 무엇인지 깊히 생각해보았음니다.우리는 살기좋은 이 나라에서 살면서 여러가지 의무와 법적 규률을 지켜야 보호를받겠는데..... 혹시 내가 필요할때만 찾지는 않았는지....지역 사회에 한인으로써 봉사를하여 한인들이 사회에 기여하는 의미를 경찰들이 인정하고있는지....분위기를 살펴보니 우리 부부가 연소자?인것같기에 처음였지만 의자도 덥썩날르고, 그릇도 치우고... 인옥이까지 열심히 모범생?이되었음니다. 우리 모~~두 이 사회에도 봉사하여 좋은 혜택을 노년에 듬뿓받고 ,우리 후세들이 살곳의 지경을 넓혀주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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