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화가 이신애

금수강산 0 3,590 2010.06.26 00:01





자 연 화 가 이 신 애

482c14f2cfe6d&filename=after-rain-l%5B1%

돌아오지 않는 강 (15"x11")

마리린 몬로가 주연한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을 촬영한 장소인데

가물은 탓인지 물은 얼마 없고 보라색 야생꽃들이 만발해 있었다. (Alberta, Canada)


482c14f56e9a1&filename=autumn-sky.jpg

가을 하늘 Image 28"x20" Gold Framed 38"x30"

북쪽에서 구름이 몰려오기 시작하면 풍성했던 여름날이 끝나감을 얘기해 준다

그러나 계절은 새로 태어난 보라빛 들국화로 금빛으로 물든 들판을 장식해 준다.

482c14f8992ab&filename=baker-l.jpg

신비의 호수 Image 18"x9"

외로운 날엔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날은

창 밖에 부는 바람을 보세요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외로운 바람의 울음이 전해질거에요


그럴땐

가만이 두눈을 감고

바람에 입 맞춤을 하는 거예요


메마른 바람의 입술에는

누군가 하다버린 그리움이 남아있을 거예요


바람이 부는 날은

맨 가슴을 열고 바람을 안으세요

모든 외로움도 그리움도

가득하게 안겨질 테니까요


외로운 날엔

누구나 온 가슴으로

바람의 사연을 들을 수 있을테니까요


외로운날엔

가슴을 열어요


482c1505cd7b3&filename=daisy-field.jpg

들국화의 계절(20" X 12")

482c150adba0e&filename=daisy-hill.jpg

데이지 언덕(38" X 27")

482c1510159e0&filename=hill-l.jpg

가을 언덕Image 36"x23" Gold Framed 48"x35"

482c1513b2e7b&filename=holyhock-l.jpg

접시꽃........당신(Image 13"x14")

482c151f1f5b5&filename=iris-hills.jpg

아이리스 언덕(20" X 12")

482c1525c2d71&filename=iris-l.jpg

야생난 (아이리스)(14" X 20")

482c152b629c8&filename=june-l.jpg

찬란한 유월 (58"x36")

482c1534520de&filename=prari-yellow-flow

초원의 여름 (24" X 16")

482c154271920&filename=secret-l.jpg

숲의 비밀image 22" X 14"

482c154dd1eb5&filename=spring-l.jpg

봄의 신비(34"x22")

482c155a9e5e7&filename=summer-forest-l.j

숲속의 여름(11"x15")

482c155f634c3&filename=summer-garden.jpg

정원의 여름Image 12"x9" Gold Frame 24"x21"

482c1562c6015&filename=sum-str-l.jpg

바람결Image 58"x42"

482c156897d26&filename=valleyothelilies-

백합의언덕(image size- 36" x 24")

482c156ba1705&filename=vancou-l.jpg

산속의 호수 Image 15"x10" Gold Frame 24"x19"

밴프에서 밴쿠버쪽으로 뒷길을 통해서 가다가 만난 호수였다.

옥색빛 물에 햇살이 반짝이는 평화로운 정경이었다.

abstract.gif

482c12ef6484e&filename=flight.jpg

FlightAcrylic on Canvas, 48” x 36”

482c12f255b91&filename=journeysend.jpg

At Journey’s EndAcrylic on Canvas, 72” x 48”

482c12f4a14a5&filename=night_flight.jpg

Night FlightAcrylic on Canvas, 72” x 48”

482c12f7309d2&filename=through_the_door_

Through the DoorAcrylic on Canvas, 72” x 48”

Wild Flower-Richard Clayderman
자 연 화 가 이 신 애

사람은 자연을 떠나 살수 없듯이 나의 그림세계는 자연없이 생각할 수 없다.

길가에 아무렇게나 너부러저 있는 들풀과 들꽃들, 이 모두가 내게는 소중한 소재이다.

나의 그림은 심오한 철학이나 내면의 깊은 생각을 필요치 않는다.

그저 꾸밈없는 자연속에서 우리도 그 속의 한 부분임을 나타내고자 한다.

있는 그대로의 표현이라고 할까...

하지만 사진처럼 그 모양 그대로의 재현이 아니다. 자연은 오직 깊이
관찰하는 이에게만 무질서안에 질서와 생명력의 진실을 보여준다.
그림은 바로 이러한 것에 대한 나의 감동의 표현인 것이다.

Author

Lv.1 금수강산  골드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