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에 관한 생활의 지혜

pigeon 1 4,835 2005.03.13 22:36
****음식에 관한 생활의 지혜****

알아 두면 유익한 음식에 관한 생활의 지혜

***소고기 스테익의 육질을 부드럽게 요리하기: 스테익용 소고기를 조리하기 전에 이쑤시개를 육질의 결(방향)에 맞추어 90도 각도로 몇 군데 꽂아서 요리하게 되면, 먹을 때 고기가 찔기지 않고 부드럽다. 과학적인 근거로 비교 해 보면, 일반적으로 육질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스테익용 소고기를 요리하기 전에 칼로 자근자근 두둘긴 다음 요리하게 되면, 육질이 끊어져서 더 찔긴데 비해 이쑤시개를 꽂아 요리하게 되면 결을 분리 해 주는 역할로 부드럽게 된다.

***닭고기 고르기와 냄새를 없애려면: 닭고기 구입하려고, 포장 닭고기들이 많이 진열된 곳에서, 어떤 것이 좋을까 하고, 생각하는 때가 있는데, 이럴 때에는 우선 주름이 없는 닭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요리 후, 닭 냄새를 싫어하는 사람은 요리하기 전에 우유에 푹 담궜다가 요리하게 되면 냄새가 없어지고, 냉동된 닭은 해동시킨 후, 우유에 담군다.

***밥 지을 때 죽도 함께 만들기: 밥을 지을 때, 쌀 물을 조금 넉넉하게 넣고, 밥솥 내의 쌀 가운데, 국 그릇만한 크기의 그릇을 함께 넣고 밥을 지으면,
그릇 안에는 죽이 되고, 그릇 외부는 밥이 되어 일석 이조의 시간절약... 한 번 해 보심이 어떠하실까요.

***미역을 무칠 때 파란 색상으로 하기: 미역을 데칠 때, 너무 끓이면, 시커멓게 되어, 무쳐서 밥상에 올려도 입맛이 댕기지를 않는다. 따라서 미역을
구입시(실제로 실험을 해 본 결과) 가능하면, 햇 미역(햇 미역 나는 때)을 선택한다. 냄비의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팔팔 끓이다가 미역을 넣고, 뒤집어서 파란 색일 때, 얼른 찬물에 헹궈서 무치면 먹음직 스럽다. 단: 햇 미역도 끓이면, 색상이 곱지 못하다는 것을 실제로 경험에서 알았다(이것은 어떻게 하면, 파아란 색상으로 먹을 수 있을까 해서 몇 가지의 방법으로 해본 결과이다).

***김을 쉽게 굽는 방법: 김을 참기름과 고운 소금을 뿌려서 10매 정도를 서류봉투에 넣어, 전자 렌지에 3분 정도 구워 내면, 바싹 바싹 맛있게
구워진다.

***국물 낸 멸치 재 활용하기: 잘 아시다시피 멸치에는 칼슘과 철분이 많아 국물 낸 멸치 버리기에는 너무 아깝다. 따라서 국물 낸 멸치를 말여서 다시 양염과 함께 볶아 내기도 하고, 또는 말린 것을 튀기면, 새로운 맛, 아니면, 말린 것을 갈아서 반찬 만들 때 조금씩 넣어 조리하게 되면 일석이조의 알뜰 살림을 할 수 있다.

***콩나물국 끓일때 :
콩나물국은 전쟁 이후, 우리들의 식탁에 필수적인 식품으로 각광을 받은 첫째 이유는 저렴한 가격이 가정경제에 보탬이 되었던 때도 있었는데,
지금도 단백한 맛에 즐기는 사람도 많다. 따라서 콩나물 꼬리를 잘라 국을 끓이는 사람들이 있는데, 콩나물 뿌리에 해독작용을 하는 아스파라긴산이
많아 그대로 끓이는 것이 좋다. 숙취에 공나물 해장국을 먹는 것도 이 해독작용 성분 때문에 효과가 있다.

***카레를 맛있게 만들기: 우선 카레를 만들여는 재료인 야채를 먼저 볶은 다음, 카레 재료를 함께 넣고 볶은 후, 물을 넣어 끓여 내면, 야채에
카레재료가 흡수되어 보다 맛을 돋군다.

***딱딱해진 설탕은 이렇게: 딱딱해진 설탕에 식빵을 썰어서 넣고, 몇 시간 뒤에 보면, 설탕의 입자가 식빵의 수분을 흡수하여, 원래의 설탕가루가 된다. 따라서 병에 든 설탕은 식빵을 투입하고, 비닐 포장에 든 설탕은 햇볕에 놔 뒀다가 손으로 부벼 준다.

***밀가루 반죽을 쉽게 하는 방법: 밀가루에 물을 넣고, 덩어리를 만든 다음, 비닐 봉지에 싸서 약 20분 후, 반죽을 하게 되면, 쉽게 반죽이 된다.

***메밀을 먹으면 좋은 것은: 메밀은 산간지역의 고지대에서 잘 성장하는 농작물이어서, 농약이 필요 없는 무공해 식품이다. 여름철에 먹으면 단백하고 시원해서, 여름철 식품으로 각광을 받는 음식이고, 또한 저 칼로리어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그만이다. 따라 서 메밀을 섭취하게 되면, 특히,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병, 변비, 등에 좋다고 한다.

***메밀과 궁합이 맞는 재료는: 메밀과 무를 같이 먹으면, 소화촉진과 건강에 좋다.

***먹다 낢은 사이다의 탄산음료 톡 쏘는 맛으로 마시는 방법: 먹다 낢은 콜라나 사이다를 냉장고에 넣었다가 마시려면, 어쩐지 제 맛이 나지 않고, 밋밋하다. 따라서 이럴 때에는 낢은 탄산음료를 새지 않게 뚜껑을 꼭 막은 다음, 냉장고에 거꾸로 넣어 두었다가 마시면, 제 맛을 느낄 수 있다.

***김 빠진 맥주를 생맥주처럼 마시려면: 김 빠진 맥주에 쌀알을 넣으면, 사라졌던 기포가 생기면서 생맥주처럼 마실 수 있다.

***조개류의 모래 빼기는: 조리하기 전에 소금물에 쇠붙이(굵은 못, 칼, 등)를 넣고, 조개를 넣어, 약 30분 정도가 되면, 조개가 모래를 뱉어서
밖으로 나온 후, 조리하게 되면 식사 때 모래가 씹히지 않는다.

***익은 계란 껍질 잘 베껴지게 하는 방법은: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저어주면서 계란을 익히면, 잘 깨지지 않고, 껍질이 잘 베껴진다.

***국수를 쫄깃하게 먹으려면: 물을 끓일 때, 소금을 조금 넣고, 국수를 끓이면, 쫄깃한 국수를 먹을 수 있다.

***고소한 참기름 맛을 그대로 유지하려면: 참기름 맛을 그대로 유지하는 방법은 소금속에 참기름 병을 묻어 두고 사용하면, 고소한 맛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

***과일 먹기에 농약 걱정은: 과일 먹을 때 과일 세제로 씻어 먹어도, 어쩐지 개운치 않을 때에는 과일 씻을 때 식초를 떨어 뜨리고, 씻어 먹으면 그냥
씻어 먹는 것보다는 났다.

***포도의 흰색 가루가 묻은 것은: 포도의 흰 가루 묻은 것은 농약이 아니라, 포도 속에 함유하고 있는 포도당, 즉 효모라는 미생물이다. 따라서 소화 효소 임으로, 알알이 띄어씻는다든가 또는 세제로 씻으면, 흰 가루가 모두 떨어져서, 바람직하지 못함으로, 수돗물 꼭지 틀어 놓고, 포도송이 꼭지 잡고, 물을 흘려 내리면, 염려하는 불순물 등 모두 제거됨으로, 걱정 없이 먹으면, 흰 가루가 소화 작용을 하여 더 좋다.

***김치를 시지 않게 담그는 방법: 김치를 시지 않게 담그려면, 김치 담글 때, 김치 통 구석에 게란 껍질을 넣어 두게 되면, 게란 껍질의 석회질 성분이 김치 시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저 칼로리 식사가 암 발생 예방: 평소 식생활 습관을 저 칼로리 식사를 하게 되면, 암 증식 발암 물질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여, 암 예방을 할 수
있다.

***수박 껍질 속 버리지 말고 활용하면 짱...:
수박을 먹을 때, 두꺼운 껍질을 볼 때마다 어쩐지 아까운 생각이 들면서도 그냥 버리게 되는 것을 생각하며,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여, 요새 실습사마 해 보니 괜찮아서 소개하니 참고가 되었으면 한다.
평소 수박을 먹을 때, 껍질 속에 조금은 남게 먹는 것과 마찬가지로, 먹기 전에 수박 껍질 속에 아주 약간만 붉은 쪽을 부쳐서 짤라 내게 되면, 껍질 쪽에 불그스레하게 붙어 있고, 껍질 안쪽에 칼을 수평으로 대고 짤라 낸다. 이것을 잘게 채를 썰어, 구운 소금을 조금 뿌려 버무려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다음날쯤 국수나 메밀국수(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끓이면 보다 쫄깃) 위에 고미로 얹으면, 사각사각 한게 맛도 있고, 가정경제에도 조금이나마 보탬도 되고, 한 번 해 보심이....

***야채를 냉장고에 보관할 때에는: 야채를 냉장고에 무작정 쌓아 넣어 두게 되면, 빨리 상하게 된다. 따라서 경제적으로 손 쉽게 보관하려면, 가정에서 버리는페트병 입구 부위를 원통이 되도록 짤라 내고, 여기에 오이, 당근, 파, 당근, 등을 넣어 두게 되면, 쌓아 넣는 것보다는 신선도 유지가 더
좋다. 유의 사항: 파, 마늘을 까서 보관하게 되면, 파의 뿌리를 짜른 곳과 마늘의 뿌리가 나는 부위에서 발암물질이 생성되어, 암을 유발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파나 마늘은 조리할 때 직접 까서 사용하는게 바람직하다. 파를 장기간 두고 사용하려면, 아파트인 경우, 베란다에 화초 기르는 장방형 플라스틱에 흙을 사전에 물을 뿌려서 적셔 놓고, 파의 긴 잎들을 짤라 내고, 뿌리를 물에 적신 후, 심어 두고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뽑아 사용하고, 나머지는 그대로 놔 두면, 하얀 뿌리가 뽀송 뽀송 내리면서 자란다. 주의: 물을 매일 축축하게 주게 되면, 뿌리가 썩어서 죽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감자에 싹 나지 않게 보관하려면: 감자를 보관 해 두고 먹으려면, 싹이 나고 때에 따라서는 쭈굴거려서 요리하기가 양호하지 않다. 따라서 감자를 싹 나지 않게 보관하고 먹으려면, 감자에 사과를 함께 넣어 보관하게 되면, 싹이 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자연 조미료 만들어 두고 국물 내기: 누구나 건강에 좋다는 것은 알지만, 먹기는 그리 쉽지 않은 재료들을 가루로 만들어 두고 국물을 낼 때 조금씩 넣으면, 국물도 맛 있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1. 표고버섯: 표고버섯을 잘 게 썰어(마른 것을 컷터로 잘 게 썰어), 말린 후 조리할 때 마다 조금씩(가루는 한 스푼) 넣어 먹으면, 혈압이 높거나 콜레스테롤 높은 사람에게는 낮춰주는 역할을 하고, 또는 평소 식생활에서 조금씩 넣어 먹으면, 건강에 좋다.
2. 다시마 가루: 다시마도 믹서에서 가루를 내어, 조리할 때마다 조금씩 조미료로 사용하게 되면 건강에 좋고,
3. 멸치가루: 멸치도 가루를 내어 두고, 조리할 때 마다 조금씩 넣어 먹으면, 특히 칼슘이 풍부하여 뼈에 도움이 됨으로, 골다공 예방에도 좋다. 따라서 호박을 볶을 때 조금 넣고, 특히 호박과의 궁합이 잘 맞는 것은 새우젓을 조금 넣고 볶으면, 더욱 맛을 돋군다.

***칼국수를 직접 맛있게 만들기: 재료의 비율은 칼국수를 만드는 사람에 따라 취향이 조금씩 다르다고 보기에 참고로 하는게 좋은 그 이유가 예로부터 우리 식생활문화는 전쟁 이후, 살기 어려울 때 온 가족이 국수로 끼니를 때우고, 수제비, 칼국수도 같은 밀가루 재료여서, 농경사회에서는 계절 음식으로도 이용되고, 또한 살기 어려울 때, 주식으로 많이 이용하던 식품인데, 현대사회에서는 별미음식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고유식품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일본이나 미국 사람들은 가정에서 칼국수나 수제비를 직접 만들어 먹는 식생활 문화가 없다. 현대생활에 있어서는 영양 과다섭취다 보니, 다이어트나 건강을 누구나 염두에 두고 신경을 쓰는 시대여서, 예를 들어 아래의 재료선택은 각자의 식성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기본 재료 선택의 예:
밀가루 5컵, 날 콩가루 5컵, 즉 5:5 비율의 성분은 탄수화물과 단백질 비율(단백질 성분 비율이 크면, 꼭 육수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고, 사람에 따라서는 5:1 비율로 식성에 따라 원하는 대로 직접 만들어 먹어 보고, 원하는 비율을 선택하는 것이 그 가정의 보다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비법이 아닌가 싶다.
달걀 1개, 물 1 ⅓ 컵, 소금 약간, 밀가루에 콩가루를 섞은 후, 물에 소금을 약간 넣어, 섞은 가루에 부어 반죽을 한 후, 비닐봉지에 잠시 넣어 두었다가 꺼내어 여러 번 치댄다. 도마에 덧 가루를 뿌리고, 반죽을 밀대로 밀면서, 덧 가루를 조금씩 추가하면서 밀면 붙지 않는다. 얇게 만든 반대기를 돌돌 말아서 약 1.5mm 간격으로 썬다.
육수를 끓이다가 썰은 국수를 넣어 끓인 후, 마지막에 계란을 풀어 넣는데,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는 것을 원치 않는 사람은 계란 흰 자를 풀어 넣고, 만들면 맛있는 칼국수를 맛볼 수 있어서 좋다.
추가로 여기에 가정에 따라 야채, 등을 추가한들 어느 것이 잘못 되었다고는 볼 수 없으니,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동원하여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으니,
여러분... 한번 각 가정의 식성에 따라 만들어 보심이...
더 맛있는 칼국수를 만드는 계기가 되리라 봅니다


Comments

경숙이 2005.03.16 13:00
  요리 할 때의 기본인 식품에 대해서 다양하게, 꼭 알아야 될것을 잘 올려 주셨네요.  멸치 국물을 낼때는 멸치,댜시마,무우나 양파를 넣어 한꺼번에 국물을 많이 해 놓았다가 국이나 칼국수,찌개,떡국등 국물이 필요하면 사용하면 음식이 구수해요.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