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 앉아 / 정약용

무심이 2 5,083 2007.01.20 19:46
새벽....丁若鏞

曉坐書懷 -새벽에 일어나 앉아..

缺月生殘夜:결월생잔야 새벽에 뜬 조각달
淸光能幾何:청광능기하 그 빛이 얼마나 가랴.

艱難제小山+章)<간난제소장 간신히 작은 산을 올랐으나
無力度長河:무력도장하 긴 강은 건널 힘이 없구나.

萬戶方甘睡:만호방감수 집집이 다들 단잠 속인데
孤羈獨浩歌:고기독호가 한가로이 나 홀로 노래하네.



넷 검색을 해보면 曉坐"라 올려져있으나..
曉坐書懷 효좌서회이다.

장(山+章):. 감(酉+甘)


Comments

pigeon 2007.01.20 21:37
 
무심이님 덕분에 옛날 옛날 그시절 배웠던것 복습해 봅니다..
정약용 ( 1762년 -1836년), 출생지 : 경기 광주 , 조선시대 실학자, 철학자 ,경기도 암행어사(1794), 기중가설 지음(1793), 식년문과 급제(1789) , 저서 : '목민심서', '흠흠신서', '다산문선', '아방강역고', '경세유표원문', '맹자요의', '논어고금주', '춘추고징', '역학제언', '상서지원록', '주역심전', '사례가식', '상례사전', '악서고존', '상서고훈', '매씨서평', '모시강의', '마과회통'
박방자 2007.03.09 09:12
  휴~~  재학시절 신익희 선생님의 따님께서 중국어를 전공하시고 처음 숙대에서 강의하실때 제가 1학년였어요. 중국어,한문을 어렸을때부터 즐기어 국민 학교때 천자를떼어서 (그시절엔 큰 자랑꺼리..ㅎㅎ) 즉 하늘천 따따지 ...하늘천 따지, 감을현 누루 황,....신동이같이 허리를 구부리면서 왔다갔다 흔들면서 천자를 외워서 신동이 놀림도 받았어요,. 중국어 시간이면 재미있게 회화도 했지요만 올리신 글들은 너무 수준이 높아서 ㅉㅉㅉ ...열심이 음미했음니다. 계속 공부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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