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인사드립니다.

김진영 2 5,830 2005.06.15 19:30
안녕하세요?
01학번 숙명인입니다.
5월에 했었던 선배님들의 동문회를 감히 찾아갔었는데요.
정말 너무 화기애애하신 뉴욕동문회 모임을 하고 계셨는데요.
또 처음 본 저를 숙명인이라는 이유로 부모님처럼 자상하게 대해주셔서
우리는 숙명가족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마음속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길게 뭔가를 표현하고 싶었었는데, 짧게 마지막으로 말 할께요.
동문회 선배님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Comments

reporter 2005.06.15 21:32
  김진영 후배님!!  지난달 동문회모임에  참석해 주셔서 그날  참석하셨던 모든 동문님들이 참으로 기뻐하셨답니다. 그리고 ,  진영후배님의  mobile phone number 646-287-4176  전화가 연결이 안되는군요. 궁굼해서요...
언제 어디서나 씩씩하게 지내시고 ,열심히 공부하시고 자랑스런 숙명인임을 잊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reporter 의 hand phone : 917-892-3393  입니다...
박 방자 2005.06.21 01:50
  8일간 건강 쎄미나에 참석하고 어제 귀가했는데 참가자 22명 중 우리 숙명 동문님들이  6명였으니 너무나 반갑게들 만나고 우리 선,후배에 정을 듬뿍 나누었어요...또 만나기로 약속하며 2006년 5월 모교 100주년 행사에도 꼭 참석하자고 했지요...
김진영 후배님! 풍파 없는 항해는 단조롭다고했어요. 꾹 참고 목적을 정하시고 앞만보고 달려가세요... 특히 뉴욕에 전 회장님들과  동문님들께서 많은 조언도 하실것이오니 꼭 모임에 참석을하셔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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