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American Dream: 롤 모델인생을 어떻게 내 삶으로 바꿀수 있을까요 ?

안정혜 2 2,471 2012.05.24 14:34

45 American Dream:

롤모델인생을 어떻게 내삶으로 바꿀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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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American Dream Builders Now,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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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Park 장로 & Grace Park 권사

(714) 719-3006 paulparkdream@yahoo.com

Website: www.americandreamhope.org


American Dream을 이루기 위한, 생활의 지혜 시간 입니다.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소망과 꿈을 이루시기 위한, 생활의 지혜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안녕 하세요? 소망과 꿈을 이루는, 구체적인 방법을 나누며, 성취하시는 동반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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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혜 2012.05.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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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세 가지 생활의 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첫째, 롤 모델 인생을 카피 앤 페이스트로(Copy & Paste) 흉내내서 어떻게 내 삶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둘째, 각 종 문제와 빚더미로 해결이 불가능 했으나, 어떻게 응답을 받았을까요?

셋째, 중요한 4가지 깨달음의 법칙은 무엇일까요?

 위의 말씀드린, 세 가지, 질문에 대해서, 생활화 하실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말씀 드리겠어요.

첫째, 롤 모델 인생을 카피 앤 페이스트로 (Copy & Paste) 흉내내서 어떻게 내 삶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매일 생활에 바쁘다보니 인생살이에 중요한 부분의 균형을 유지 하기도 어렵고 근심과 고민으로 세월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생활 가운데 좀 더좋고, 효과적이며, 마음에 기쁨을 갖고 살 수 없을까요?

중앙일보 10월 21일, 2011년, ‘롤 모델 인생 그대로 내 삶으로’라는 기사는 우리의 바쁜 생활에 적절하기에 알려드리고 꿈을  이루는 지혜를 생각해 보렵니다.

40대 후반인 주부 최모씨 또한 “나이 들어가는 게 즐거운” 사람입니다. 젊었을 때 다혈질인 편이었고, 남편을 따라 미국과 한국 오가기를 거듭한 그는 한동안 인생이 공중에 붕 떠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십 수년 넘게 불안정한 삶을 살았던 최씨의 얼굴에서 이제 잔잔한 웃음기가 떠나지 않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요. 그는 “좋은 가르침을 주는 분을 우연히 만나게 됐는데, 그 분의 삶을 흉내 내다보니 어느새 나 자신이 조금 변했다”고 말합니다.

최근 한국의 한 케이블 TV를 통해 방영된 한 한의사의 삶은 도시화, 파편화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반증합니다. 이 한의사는 TV에 출연해 어느 날 사람의 몸을 고치는 한의사가 아니라 장사꾼이 돼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서울 생활을 훌훌 털고 시골로 가서 거듭난 인생을 살고 있다는 얘기를 전해줬습니다. 도시에서는 상거래를 하는 하나의 부품, 혹은 파편으로 존재했는데, 시골에 내려간 뒤 온전한 자신의 삶을 살고 있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또 어떻게 해야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사실 부지기수입니다. 요가를 하거나 정신수련원 등에 입소하는 식으로 ‘원 포인트’ 인생 레슨을 받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것도 이런 시대상을 반영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일회성입니다. 잠깐 삶의 진정한 의미와 행복을 찾는 듯 하다가 스프링처럼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사람들 또한 적지 않습니다.

인생 카피 앤 페이스트는 한때 여행이나 취미생활 등에서 광풍을 불러 일으켰던 ‘따라 하기’와 기본적으로 같은 맥락입니다. 다르다면 한 사람의 삶 전반을 그대로 자신의 삶에 적용해 보는 것입니다. 이 곳을 고치면, 저쪽이 엉클어지기 쉬운 원 포인트 레슨과 달리 카피 앤 페이스트는 그 자체로 완결성을 갖고 있는 게 무엇보다 큰 장점있습니다.

다만 인생 전체를 따라 하려면, 롤 모델을 제대로 골라야 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삶의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참된 인생의 스승만 발견할 수 있다면, 이미 절반쯤은 성공한 것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 하다 보면 어느 시기엔가는 이치를 터득하기에 이른다”는 게 인생 카피 앤 페이스트로 새롭게 행복을 발견한 사람들의 얘기입니다.

김창엽 객원지자.

위의 기사에서 꿈을 이루는 지혜를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1). 바쁜 이민생활에 근심 걱정도 많은데 어떻게 삶에 안정을 갖일수 있을까요?
자신을 변화시키려면 존경하는 분의 삶을 흉내내며 살면 터득하게 되며 새로운 행복감을 갖게됩니다.
좋은 가르침을 주는 존경하는 분을 만나 그 분의 삶을 흉내 내다보니 나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변화가 된답니다.

2). 카피앤 페이스트 (Copy & Paste)는 콤퓨터 용어로서 원하는 문장을 복사해서 원하는 곳에 붙이는 단어입니다. 직업과 경제 문제에 치우쳐 살다보면 전인교육을 못 받게되며 인간성을 고루게 향상하지 못하고 마음의 평화도 보람도 없이 사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3). 삶의 목적이나 삶에서 원하는 것도 생각할 여지없이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를 위해 여러가지 취미생활이나 정신 수련원등에 참가하지만 이것은 인생의 한 분야 또는 원 포인트 인생 레슨 일 수가 있습니다.
카피 앤 페이스트 방법은 한 사람의 전반을 그대로 자신의 삶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고치면 저쪽이 엉클어지기 쉬운 원 포인트 레슨과 달리 전반적인 변화를 체험할 수 있겠습니다.

4). 롤 모델을 제대로 골라야 되겠습니다.
각자에게 맞는 삶의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참된 인생의 스승만 발견할 수 있다면 이미 절반쯤은 성공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하다 보면 어느 시기엔가는 이치를 터득하게 됩니다. 보람있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 카피 앤 페이스트 해보시면 어떨까요?

둘째, 각 종 문제와 빚더미로 해결이 불가능 했으나, 어떻게 응답을 받았을까요?

살다보면, 기쁜일도 있고 근심과 슬픈일도 당하게 됩니다. 그 때마다 가정과 자녀 그리고 직장이나 사업문제는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한 가지 문제 때문에 여러가지 다른 문제가 함께 따라올 때가 있습니다. 주님을 믿는 성도님들이 주님의 가르치시는 지혜와 말씀을 경청하고 순종하시면, 문제를 극복하면서 믿음과 인내심도 자라게 됩니다.

한국일보 6월 16일, 2011년, 신앙간증으로 전 숙대 총장 이경숙씨의 ‘총장 취임해보니 빚더미는 내 힘으로 해결 불가능’이였습니다.
‘회개후에 하나님께 매달려’라는 기사를 알려드리고 꿈을 이루는 지혜를 생각해 보렵니다.

이경숙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서울 소망교회 권사)가 15일 오전 10시에 열린 나성영락교회 수요예배에 참석, 숙대총장 재직 시절 일화를 중심으로 간증을 나눴습니다. 이 전 총장은 고난 앞에서 경험한 믿음의 실상에 대해 상세히 이야기하면서 “인간이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도 도와주시리라는 ‘지성이면 감천’ 식으로 생각하며 열심히 뛰었는데 결국 하나님을 어떻게 예배하느냐, 얼마나 깨끗한 마음으로 그 일 하느냐가 더 중요함을 깨달았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다음은 이 이사장의 간증 요약입니다.

동분서주하다 쓰러져 입원했으며, … 기도실서 통회 눈물을 흘렸습니다.
“명문사학 세워주시면 간증의 삶 살 것”을 서원했지요.
‘지성이면 감천’ 이라고 열심보다 중요한 건 예배라고 깨달았습니다.

1994년 3월 취임식을 끝내고 총장실에 돌아오니 등기우편 봉투가 있었습니다. 축하카드인가 싶어 뜯어보니 임대료 납부를 독촉하는 세금 고지서였습니다. 무려 7억8,000만원이었습니다. 그 후 또 다른 고지서들이 날아들었습니다. 업무파악조차 못한 시점에서 학교 역사와 연관돼 얽힌 난제들이 앞을 막아섯습니다.

형편이 곤궁하고 문제가 많으면 사람들은 남을 탓합니다. 불신이 쌓이고 부정적인 말이 난무하며 패배주의적 사고가 팽배해집니다. 문제해결을 위한 협조를 대학 구성원들에게 요청했으나 “혼자서 잘 해 보라”는 식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소유권 정리와 그린벨트 해제를 위해 구의원, 시의원 등 수백명을 찾아가 설득하고 지원을 요청하기 시작했습니다. 직원들을 나눠서 조직적으로 그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보냈던 사람마다 “총장은 우리가 공무원들에게 야단맞는 것을 즐기느냐”고 내게 항의했습니다.

그래서 그 후 직접 아침 7시부터 저녁식사 시간까지 사람들을 수없이 만나고 다녔습니다. 탄원서를 쓰고 아무리 애써도 해결 기미가 안 보이던 어느 날 아침 머리가 핑 도는 듯하더니 쓰러졌습니다. 중환자실에 입원했는데 영양실조라고 합니다. “수십년 묵은 문제를 우리가 목숨 걸고 풀어주긴 힘들다”면서 억지로 만나주는 사람들과 9개월간 식사하면서 수프만 먹고 열심히 설명하느라 생긴 일이었습니다. ‘내 모든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라는 찬송을 혼자 부르며 울며 다니던 시절이었습니다.

병원을 나와 걸을 힘조차 없을 때 출석하는 소망교회 기도실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는 울부짖었지요. “하나님, 왜 이 때 나를 총장 시키셨습니까? 내가 기독교인임을 세상이 다 아는데 왜?” 그러다 잠들었는지, 쓰러졌는지 모르는 순간, 하나님의 희미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그리고 책망이 이어졌습니다. “네가 언제 내 도움을 구했느냐. 너 혼자 열심히 한 것이지.”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범사에 감사하라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이지만 문제가 크게 보이는 상황에서는 그렇게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집중해 하나님께 기도하며 어떤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또 성령보다 앞서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지만, 실천하기가 어렵습니다. 빨리 사람들 만나 부탁해야지 하는 생각뿐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때 진정한 회개가 터져나왔습니다. 하나님께는 형식적으로 기도하고 내 뜻대로 했던 것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정말 나를 거룩한 산 제물로 하나님께 바치며 하나님의 선한 뜻을 구했던가, 하나님을 주인이 아니라 심부름꾼으로 알지 않았던가. 이런 생각을 계속하며 통회하는 기도를 올렸습니다.

회개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숙대를 명문사학으로 세워주시면 저는 하나님만 간증하며 다니겠습니다” 하는 서원을 하고 인간적으로 견디기 힘든 조롱까지 하는 사람들을 다시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기적적인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왜 왔냐”던 이들이 “한 번 검토해 보자”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결국에는 그린벨트가 풀리고 등기권을 이전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소망 중에 즐거워하고 성도의 쓸 것을 공급하고 기쁨으로 우리의 것을 그분께 드릴 때 우리를 통해 영광을 받으십니다.

꿈을 이루는 지혜를 생각해 보렵니다.

1). 일생을 살아가는데 경제 문제 때문에 또는 빚 때문에 고민과 고난을 당하게 됩니다. 인간이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도 도와 주시리라는 ‘지성이면, 감천’식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뛰었는데도 일이 않풀리며 남을 탓하고 계속해서 고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도를 하지만 만일 하나님을 우리가 필요할 때 부르면 와서 도아주는 심부름꾼이나 공사 청부업지처럼 대한다면 주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어서 기도 응답이 없을 것입니다.

2). 우리들이 현재 당면하는 문제가 있으시면, 그 문제가 과거부터 얼마나 오랫동안 계속된지를 검토해서 근본적인 생각과 생활 방식을 바꿔야 되겠습니다. 내 뜻대로, 나만을 위해서, 내 주장으로 했는지 또는 주님의 말씀과 주님께 가까이 가서 말씀을 듣고 가슴판에 쓰며 살려고 노력하셨는지, 우리 모두 다시 한번 뒤 돌아보고 하나님께 회개 해보시는 시간을 갖기 원하지 않습니까?

3). 진정으로 회개하고 말씀에 의지하여 실천하려고 꾸준히 노력을 하시게 되면 하나님께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환경을 변화시켜, 당면한 문제를 풀고 기도 응답을 받게 됩니다.

예레미야 29장 11절-13절에
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12: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셋째, 중요한 4가지 깨달음의 법칙은 무엇일까요?

이 세상에 태어나서 부터 죽을 때까지 배우고 깨달으며 살아갑니다.  수 없이 많은 것들 중에 중요한 깨달음이 있습니다.
미주크리스천 신문, 10월 29일, 2011년에 ‘깨달음의 법칙’에관한 수영로교회 정필도 목사님의 지혜로운 말씀을 알려드리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어느 날 토레이 목사님에게 어떤 부인이 찾아와 상담을 했습니다. “목사님, 저는 집회에도 많이 참석하고 기도도 많이 하는데 왜 하나님의 은혜가 실감나지 않을까요? 구원받았다는 사실도 실감이 나지 않는데 왜 그럴까요?” 이 말을 듣고 있던 토레이 목사님은 이 부인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오늘부터 다른 기도는 하지 말고 하나님께 부인 자신의 모습을 보여 달라고 이 한 가지 기도만 계속 하십시오” 그래서 부인은 목사님의 충고에 따라 집에 돌아가 이 기도만 계속했습니다. “내 모습을 보여주세요!”라고 기도하는 중에 부인은 자신의 모습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추하고, 더럽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죄가 가득 찬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는 부인은 자신의 죄악을 보며 절망하여 찾아와 죽고 싶다고 통곡했습니다.

토레이 목사님은 “이제부터는 주님의 십자가를 보여주세요”라고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이 부인은 십자가에 못 박힌 주님을 보여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우리가 너무나 죄가 많고 내 힘으로는 이 죄를 해결할 힘이 없기 때문에 절망에 빠진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독생자를 보내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해 주셨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길가의 밭, 돌짝밭, 가시 밭, 옥토와 같은 좋은 밭, 이 네 가지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3장18절-23절에서 19절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을 길가 밭과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은 악한 자 사탄이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아 간다고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배척하고 잊어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이 좋은 밭과 같은 사람은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깨닫는 것은 큰 은혜요, 축복입니다. 이 깨달음의 축복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위의 기사에서 꿈을 이루는 지혜를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1). 자신이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게 되는 것은 깨달음으로 받는 가장 큰 축복입니다.

죄를 깨닫지 못하면 엄청난 죄를 범하면서도 회개하지 못합니다. 자기가 엄청난 죄인인 것을 모르고 사는 것입니다. 사무엘하11장에 다윗이 전쟁이 나가지 않고 궁전에 있다가 범죄 하게 된 사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죄를 깨닫지 못하자 나단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2).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게 되는 것은 깨달음으로 받는 큰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지 못한 사람은 감사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독일의 재무장관을 지냈던 마르틴 바덴의 이야기입니다. 장관이 되기 전에 그는 정치적인 위기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곤경에 천한 때가 있었습니다. 그 즈음에 지방여행을 갔다가 허름한 여관에서 잤는데 아침에 보니 구두까지 도둑맞는 일을 당했습니다. 화가 난 그가 하나님과 도둑을 원망할 때 여관주인이 구두 한 켤레를 건네주며 “주일이니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자”고 했습니다. 겨우 교회에 간 그는 환한 얼굴로 기쁨이 넘치게 찬양하는 사람을 보았는데 알고 보니 그 사람은 두 다리가 없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그는 구두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자신에게 건강한 두 다리가 있다는 것이 감사했고 이때부터는 항상 감사하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국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재무장관이 되었습니다.

3). 고난당하는 것은 괴롭지만, 고난을 통해서 받게 된 복이 많음을 깨닫는 것은 더 큰 축복입니다.

큰 병에 걸려서 병원에 오래 입원해 있었는데 병원에서 전도를 받아 예수님을 믿게 된 사람은 큰 병에 걸린 것이 큰 축복인 것을 깨닫고 감사합니다. 고난 중에 자신의 교만을 깨닫고 회개하게 되었다면 이것도 축복인 줄 믿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뛰어난 분들에게 함정이 있는데 그것은 교만이라는 함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뛰어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고난을 당하게 하십니다. 고난 중에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회개하면 이것은 더 큰 축복이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고난 중에 기도하다가 은혜 받고 정금 같은 신앙의 사람이 되었다면 이 사람은 그 고난이 축복인 줄 믿습니다. 고난 중에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 뜻을 따라 살게 되었다면 그 고난이 큰 축복인 줄 믿습니다.

4), 죽으면 다 놓고 가게 된다는 것을 깨닫는 것은 깨달음으로 받는 큰 축복입니다.

시편 49:16-20절 말씀처럼 돈이 많을 때는 사람들이 찾아오고 칭찬을 하고 영광이 넘치지만 그가 죽을 때에는 하나도 가져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돈 보고 칭찬하는 그 영광도 그가 죽을 때는 다 끝난 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평소에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면서 살아야 합니다. 쌓아놓고 살아봤자 죽을 때 다 놓고 가는 것입니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을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이 우리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릅니다. 오늘 주님이 오시면 우리는 가야 할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다 놓고 간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시고 쌓아놓고 가는 사람이 되지 말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면서 아름답게 살아가는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안내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어요>

American Dream 사역은, 비 영리 단체로서, 봉사를 통한,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소망과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갖고있는, 잠재 능력을 개발하여, 소망과 꿈을 이루시며, 남을 돕고, 섬기는 사역입니다. 많이 동참 하시기 바랍니다.
American Dream의 website는  www.americandreamhope.org 입니다
Paul Park 전화 (714) 719-3006 입니다.
                    (714) 719-3006 입니다.


 오늘의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생활의 지혜 세 가지를, 요약해서 말씀드리고, 마치려고 합니다.

첫째, 진정한 삶의 의미와 행복을 찾으려면 어떻게 살아야 되겠습니까?
경제적인 문제나 물질위주의 생활로 마음의 평화를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모든 재물을 다 갖였다면 행복할까요?

카피 앤 페이스트 방법으로 존경하는 롤 모델을 찾아 흉내내면서 배우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좋은 롤 모델을 찾는 중에 먼저 찾아야 할 분은 우리 구세주 예수 크리스도입니다

고린도 전서 4장 16절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 인생을 사는 동안에 많은 문제로 고난을 받을때,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나의 생각과 행동을 검토해보시고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보시기를 권면합니다. 만약 내 뜻대로만 행동하셨다면, 주님께 회개하는 시간을 갖이시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셔야 되겠지요.

 셋째, 중요한 깨달음의 법칙은,
1).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2). 주님의 보혈로 구원을 받은 것을 깨달으며,
3). 어려운 생활속에서 고난을 통해서 받게되는 복 받은 것을 깨달으며,
4). 죽으면 다 놓고 가게됨으로 세상의 물질들을 쌓아놓고 가는 사람이 되지 마시고, 보람있게 쓰시다가 떠나는 깨달음입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안정혜 2012.05.2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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